岩代太郎专辑介绍：中文名：六月日记 导演：林京秀 演员：申恩庆 金允珍 文晸赫 编剧： 李万熙 Man-hui Lee 林庆洙 Lim Kyung-Soo 年 代：2005.11 国 家：韩国 类 别：悬念/动作 剧情介绍 2005年韩国悬念动作片。神话Eric(文晸赫)继2005年电视剧《新入社员》及电影《不悔》后，2006年跃登大银幕作品担当男主角之作《Bystanders》(又名∶Diary of June/六月日记)，即与演技派女星申恩庆结片缘，合拍《Can't Live Without Robbery》导演Im Kyung Soo新作。此片亦是《我老婆系大佬》系列中申恩庆婚后及荣升妈妈后首部全面复出之作。另一位实力派女星金允珍也有份参与演出，此作是她继演出美国著名电视片集《迷失 Lost》之后最新韩国电影。 重案组资深女刑警秋子英(申恩庆饰)和梦想能够"7点准时下班”的新生代刑警金东旭(文晸赫饰)是这部电影的男女主角，两人联手缉拿连环杀人犯。 秋子英和金东旭一开始是巡警队里尽人皆知的天敌。在暴雨倾盆的天桥上，身穿校服的中学生死于刀下。过了两天，死者的同班同学又坠楼身亡。看似不相干的两个事件却有一个共同点，连续杀人事件的唯一的线索就是"6月的日记”。天生拥有超人直觉的秋子英在这宗连环杀人案最初被判定为自杀时推断出他杀的种种线索，而金东旭通过法医了解到了尸体内的秘密。法医在死者的体内找到一个胶囊，胶囊里面塞了一张纸条，纸条里竟是凶手写下的日记和他下次行凶的时间。 “神话”组合中，除了申彗星，其他五名成员都已触电影视圈，而其中发展的最好的莫过于Eric。电视剧《火鸟》，《新进会员》，电影《甜蜜人生》，经过大小银屏的演技磨练，歌手Eric已经成功转型为演员文晸赫。影片在釜山电影节做宣传时，文晸赫一出机场就受到了粉丝们的围追堵截，足见其过人的魅力。因为文政赫， 电影节期间，本片主页的日均浏览量达2万人次以上；因为文晸赫，影片的拍摄现场俨然成了粉丝俱乐部，拍摄无法正常进行。可以说，文政赫是今年韩国影坛最耀眼的新人演员。 导演林京秀，这位科班出身的导演，在西江大学就读时，就曾和当时还是学生的朴赞旭，李正香（《回家路》），金勇泰等几位导演共同组成了“西江电影共同体”，是位不折不扣的电影狂热分子。毕业后，林京秀导演做了几年制片和也拍了些广告，如今也开始正式步入电影导演这一行。在这部花费两年时间创作的剧本中，导演不仅仅是简简单单的讲述一个破案故事，而是试图揭示隐藏在杀人行凶背后的犯罪动机（为什么）。而在影片中，导演则是把日常的空间（学校，电脑房 ，电梯）转换为恐怖空间，并请来曾为《杀人记忆》作曲的日本著名音乐人岩代太郎担任本片的音乐制作，利用视觉，听觉和感觉来营造恐怖气氛，强化主题。《六月日记》于第十届釜山国际电影节中上映，已获得海外片商的高度注视，故相对起他的歌手身份，Eric转战影坛后的表现更获Fans好评。 - '6월의 일기'에 바치는 에릭의 노래 "Is This The End", "Knock out" 수록 - 일본 '이와시로 타로' 음악 감독 및'김도현','류형섭'등 국내 유명 작곡가 참여 미리 쓰인 일기가 예고하는 연쇄 살인 사건을 추적해 가는 스릴러 영화로 12월 1일 개봉하는 문정혁, 신은경, 김윤진 주연의 영화 '6월의 일기' OST가 오는 12월 7일 발매된다. 영화 '6월의 일기' OST는 일본의 유명 작곡가이자 연주자인 이와시로 타로 음악감독이 참여한 영화 속 삽입곡들뿐만 아니라 김도현, 류형섭 등 국내 인기 작곡가들의 곡이 수록되어 있다. 특히, '6월의 일기'의 주연 배우 문정혁(에릭)이 직접 타이틀 곡 "Is This The End"와 "Knock out"에 참여, OST의 완성도를 높였다. 타이틀 곡 "Is This The End"는 영화의 테마를 함축하여 들려주는 듯, 슬프고도 아름다운 멜로디와 에릭의 소름 끼치도록 구슬픈 랩이 매력적인 곡으로 힙합리듬과 클래식한 편곡이 크로스오버 된 장르. 특히, Min이라는 신인 여가수의 슬픈 음색이 에릭의 랩과 함께 조화를 이루고 있다. 또, 미스터리 스릴러에 걸 맞는 강력한 하드코어, 테크노사운드를 연상케하는 "Knock out"은 M.A.R.S.의 이름으로 싸이키델릭한 에릭과 작곡가 김도현이 직접 실연한 랩이 인상적인 곡이다. 에릭이 '6월의 일기'에 바치는 노래로 영화 시사를 마친 후 에릭 본인의 느낌 그대로를 랩으로 표현한 "Is This The End", "Knock out" 두 곡은 12월 1일 영화 개봉과 함께 OST발매에 앞서 온라인을 통해 미리 공개될 예정이다. 또, 일본 영화 '바람의 검심'과 국내 영화 '살인의 추억'을 통해 잘 알려진 음악감독 이와시로 타로가 일본 현지 실력파 음악인들로 구성된 현악단과 녹음, 영화에 사용된 50여 개의 곡들 중 선곡한 29개 트랙도 이번 OST에 수록되어 있다.